집으로 오는 길도 순탄치는 않았다(지난 8월 2일(금)).
사진으로 알려드리겠다~~ㅎㅎ 뒷 차중에서 샛길을 아는 차량이 나를 따르라 해서 무사히 빠져나옴. 뿌지 뚜한. 주께 찬양.
건기중에 가끔 비가 오면 이렇게 미끄러운 길이 되면서 미숙한 트럭운전자들이 사고를 일으킨 것을 종종? 본다. 지금은 건기이다. 만약 우기라면, 저 길에 트럭 바퀴 자국이 깊이 패이면서 일반 승용차는 다니기 어려운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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