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8월 16일에 싱까왕이라는 도시에 다녀왔다.여자들 셋이서만.
싱글 두 분, 나 이렇게 셋이서 뭉쳐봤다.
싱글 한 분은 제자를 만나러 타 지역에서 이 곳에 오셨는데, 오신 기념으로 가봤다.
폰티아낙에서 싱까왕까지는 편도 3시간 이상 걸리기에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바다가 있다고 쉽게 가지지는 않는 곳이다.
오랫만의 여행이라 그런지 즐거운 시간이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티아낙 주일학교(토요학교) (0) | 2022.09.25 |
---|---|
코로나를 앓고 난 후... (0) | 2022.09.24 |
책을 좋아하는 엔수스까 목사님 아이들 (0) | 2022.08.05 |
인도네시아 과자가 한국에도 있네 (0) | 2022.07.22 |
어머! 폰티아낙에 스케이트장? (0) | 202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