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유치원, 초등학교를 처음 방문한 때이다.
정동일 선교사님이 소천하시고, 그 소식을 듣고 달려오신 오 권사님이 부탁하신 동행으로 시작되었다.
우리는 고 정동일 선교사님을 살아생전 만나뵌 적도 없는데,
하나님이 만드신 인연은 필연으로 이어지게 된다.
2016년 12월 1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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