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완전 정상화를 찾은 토요학교다. 운동회도 열었고, 추석때는 아이들과 함께 송편대신 만두를 빚으며 윷놀이도 하였다. 초등부 아이들이 커서 벌써 대학생이 3명이나 배출되었다.
하나도 초등부로 시작해서 고등부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 모두가 다 좋아하는 토요학교=주일학교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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