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기다리다 늙고 있다고 했는데 안중안지역에 있는 에스떼떼아띠 신학교에서 비자를 받았습니다. 협력할 신학교가 한 곳 더 늘었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고 선배님들이 함께 사역하고 계신 신학교입니다. 앞으로 에스떼떼아띠 신학교와 함께할 사역에 기대가 큽니다.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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