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가 더 긴 것이 있었다면 더 위쪽 십자가 자리에 설치했을 것인데...
저런 사다리가 있는 것도 시골교회엔 감사한 일이다.
보따리 장수가 따로 없군... ㅎㅎ
간단한 작업같아 보여도 네온 전구를 저 십자가 주위로 돌리는 일은 섬세함이 필요하다.
집에서 조립해 갈 수가 없는 것이
길에서 너무 흔들려 전구가 파괴될 염려가 있어서다.
이 번에는 한국 선교사님 두 분이 동행하셨다.
밤에 더욱 빛을 발하는 네온십자가. 하나님께 영광.
2018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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