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이 전문하다시피한 폰티아낙에 몇 년에 한 번 볕든 날이 온다.
GKY교단의 자카르타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폰티아낙 GKY교회에서 연주와 합창을 한 것이다.
오랫만에 귀호강. 감사감사.


인도네시아 교회를 방문하게 된다면? 거의 모든 예배 및 모임에는 헌금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자. 살다보니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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