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아낙 토요학교는 12월부터 방학을 맞았습니다. 유치원생부터 고2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여느 교회의 주일학교와 같은 모습입니다. 내년부터는 유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더 바빠지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잘 커가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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