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아낙의 자랑 토요학교가 지난 토요일에 개학을 했다. 2015년에 시작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 때의 아이들은 고등부, 중등부가 되었고 비중이 중고등부로 쏠리던 시기에 초등부가 부흥을 했다. 새로이 이곳으로 오신 가정 때문에...ㅎㅎ 사진에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게 보이지만 유년부부터 고등부까지 아이들만 19명이다. 아이들이 한국적 예배와 정서를 많이 배우고 있다. 아빠들이 설교하시고 엄마들은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 수돗물 (0) | 2025.01.14 |
---|---|
폰티아낙 토요학교 방학 (0) | 2024.12.18 |
인도네시아 서점에서... (1) | 2024.06.03 |
가족 이야기(소식지 2024.4.20) (0) | 2024.06.01 |
한국어 사역(소식지 2024.4.20) (0) | 202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