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아삽(연무)이 낀 날이였나보다.
맨 위 사진은 세계적으로 긴 강에 속하는 카푸아스 강줄기에 속한다.
(정확히 카푸아스 강인지 카푸아스 강에서 퍼져나간 줄기인지 모르겠다.)
폰티아낙 근교에 가까워졌지만 높은 빌딩이 없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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