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지 1년된 트랜스 마트에 바람쐬러 왔는데 사람들이 한군데에 밀집해 있는 거다.
무슨 일인가 물어보니 K-POP대회란다.
서부칼리만탄 폰티아낙에도 주립대학 및 여러 대학이 있고,
K-POP을 좋아 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말로만 듣던 K-POP 열풍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
동영상으로 찍어두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된다.
2019년 3월의 어느 날이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일기-우리가 뭐라고... (0) | 2022.03.17 |
---|---|
현금과 카드 (0) | 2022.03.10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부칼리만탄 (0) | 2022.02.14 |
두리안 페스티벌 (0) | 2019.09.27 |
한 잔의 커피 (0) | 201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