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으로 한 면만을 본 것이다 하더라도
야~~ 이건 국뽕이 차오른다.


인도네시아 서부칼리만탄 폰티아낙 이 지방 소도시에
한국어 책자를 이렇게나 많이 진열해 놓았다니...
전에도 몇권의 책들이 있긴 했지만 이 정도면 도배 수준이라고 해야 할 듯.폰티아낙 한류가 몸으로 느껴진다.이런 기회를 우리는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할 것인가?
뜬금없는 무거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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