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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가족의 근황

by 조이패밀리 2022. 5. 28.

전 선교사는 한국에서 진단받은 중금속 중독의 치료가 절반 정도 된 상태이며

나머지는 일년 정도 약을 먹으며 체크를 받으면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어지럼증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있어 사역의 지혜로운 배분이 필요하다.

장거리로 사역을 떠날 때는 이제 운전기사를 대동하여 이동한다.

좋은 기사를 만난 것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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