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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즈음의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칼리만탄)

by 조이패밀리 2023. 1. 17.

울고 싶은 계절이다.

곳곳에서 연기가 올라와 연기 안개가 꽉 차 있다.

농지뿐만 아니라 동네에서도 쓰레기를 태우기 때문.

이래서 우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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