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졸업식 당일에서야 졸업생들은 자기가 앞으로 섬겨야 하는 지역과 교회를 알게 됩니다. 가까운 지역도 있지만 자동차로 이틀을 꼬박 가야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사명 따라 부름받은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제사 제자들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친구들인데... 저들의 앞날을 주님께서는 어떻게 인도하시며 축복하실까요? 강하고 담대하기를... 졸업식 내내 가슴이 먹먹했지만 또한 강한 기대감이 생기는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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