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기가 한 참 지났음에도 창세기 강의를 하게 되었고
이를 마치자 학생들은 졸업이란다.
신학 강의보다는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기회를 봐서 바이블타임 책자를 가지고 성경통독을 함께할 생각이다.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계획인데 올해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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