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도 모두 초대되어 함께 발표회도 보고 때로는 같이 발표도 하며 성탄예배를 드립니다. 인도네시아는 모임이 있다 하면 ‘드레스 코드’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초록입니다.
무엇을 하든 선물과 식사를 꼭 챙기는 샤론학교입니다. 이번에도 도시락과 ‘빙끼산’이라고 칭하는 선물꾸러미를 준비하여 나누어 주었습니다. 빙끼산은 학생들에게, 도시락은 성탄예배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주다보니 점점 규모가 늡니다. 즐거운 고민입니다. 이제 방학이 시작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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