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리마스 지역의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차 나눔까지 하게 되었다.
단지 정수기 구입이 한 동안 쉽지 않아서 시간차가 좀 났다.
헉! 이 때는 아직 유행병이 한 참일 때였는데
마스크를! 어쩜! 정수기 가져가신 목사님 빼고는 한 사람도 안 썼다.
나도 몇 번 가본 지역이지만 정말 열악한 물 사정을 갖고 있는 동네다.
모두 잘 사용해서 건강에 보탬이 되기를...
2021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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