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아낙에서 1시간 거리의 깔리마스 지역.
도시와 가까움에도 여느 시골의 모습과 같으며 수도는 없다.
강물과 빗물에 의존하고 있다.
주민들이 기뻐하며 정수기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니 내 맘도 흐뭇하다.
2021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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